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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월에 구멍 못 뚫는 집, 셋톱박스는 어디로 올릴까
TV는 벽에 붙였는데 셋톱박스만 바닥에 남은 집이 생각보다 많아요. 선은 늘어지고, 박스는 발에 걸리죠. 아트월이 타일이나 대리석이면 구멍 뚫을 생각부터 접게 되더라고요.
이 거치대가 노리는 지점은 딱 거기예요. 벽에 구멍을 내지 않고 셋톱박스를 TV 아래 벽면으로 올려 붙이는 구조죠. 값은 7,400원, 선 정리 몰딩 한 봉지와 비슷한 선.
7,400원같은 링크 안에서 반복 확인된 단일 금액이고, 선 정리 소품 한두 개 값과 비슷한 선
타일 벽에 구멍을 못 뚫는 문제 ↓
아트월에 구멍을 내지 않아요
타일과 대리석 아트월은 한 번 뚫으면 메울 방법이 없죠. 구멍 없이 붙이는 방식이라 전세집에서도 원상복구 부담이 남지 않는 쪽이에요.
박스를 바닥에서 들어올려요
셋톱박스가 바닥에 있으면 청소기 돌릴 때마다 선을 피해 가야 해요. 벽으로 올리면 밑이 비니까 걸레질 한 번에 지나가네요.
모델명을 적어두면 다시 찾아요
비슷한 모양이 여러 이름으로 돌아다니거든요. 모델명 WFPJ286을 메모해 두면 방 하나 더 정리할 때 헤매지 않아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TV는 벽에 올렸는데 셋톱박스는 어디에 둬야 하나”
TV 뒤로 팔을 넣어 박스를 더듬는 일
TV만 벽에 붙이고 나면 셋톱박스가 애매하게 남아요. 바닥에 두면 리모컨이 안 먹을 때 TV 뒤로 팔을 넣어 더듬게 되고, 그게 매번 반복되죠.
이건 벽에 구멍을 내지 않고 TV 아래 벽면으로 박스를 올려붙이는 쪽이에요. 받칠 수 있는 박스 치수는 따로 적혀 있지 않아서, 지금 쓰는 박스를 먼저 재보고 자리를 잡는 순서가 되더라고요.
손이 닿는 높이에 박스가 고정되면 버튼을 보고 누를 수 있어요. 값은 7,400원, 선 정리 소품 한두 개 값으로 TV 뒤 손 넣는 일이 사라지는 셈이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선반에 얹어둔 셋톱박스가 자꾸 건드려져요”
한 번 떨어뜨린 뒤로 선반 위를 매일 치우는 집
셋톱박스를 TV 밑 선반에 얹어두면 아이 손이든 청소기든 한 번은 건드려요. 바닥으로 떨어진 집은 또 떨어질까 싶어 선반 위를 매일 정리하고 선을 다시 감게 되거든요.
벽에 거는 방식이니 붙일 자리는 먼저 정해야 하죠. 대신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박스가 움직이지 않아 선반 한 칸을 통째로 비워둘 수 있네요.
비워진 그 칸에 공유기나 리모컨이 들어가요. 매일 하던 선반 정리가 한 번으로 끝나는 자리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통신사 바꾸면 박스 크기가 또 달라지는데”
서랍에 들어간 받침을 또 사게 되는 자리
셋톱박스는 통신사와 모델마다 크기가 다르죠. 전에 쓰던 받침이 안 맞아 서랍으로 들어가고, 결국 비슷한 걸 또 사게 되는 흐름이 흔해요.
맞는 치수가 숫자로 나와 있지 않으니, 주문 전에 지금 박스의 가로와 세로를 재두는 게 먼저예요. 교환과 반품 기준은 결제 단계에서 한 번 확인해 두면 되고요.
치수만 맞춰두면 통신사를 바꿔도 거치대는 그대로 쓰네요. 7,400원 한 번으로 다음 교체 때 지출 한 줄이 줄어드는 쪽이에요.
구멍을 못 내는 벽이면 여기서 갈라져요
정리하면 이건 벽에 구멍을 못 내는 집의 셋톱박스 자리예요. 타일 아트월, 전세, 선반이 모자란 TV 아래가 그 조건이죠.
주문 전에 쓰는 박스 치수를 재고, 교환과 반품 기준은 결제 단계에서 한 번 보면 돼요. 그 뒤엔 TV 아래가 비고 바닥 선도 한 줄로 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