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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 리모컨이 또 안 먹는 주말 저녁
주말 저녁에 리모컨 버튼이 안 먹기 시작하면 그날 계획이 통째로 틀어져요. 셋톱박스 쪽은 TV 본체 버튼으로도 안 넘어가니까요.
11번가에 통신사별 셋톱박스 리모컨이 한 링크 안에서 칸으로 갈려 올라와 있어서, 6,400원대로 바로 받는 쪽만 놓고 정리해 봤어요.
6,400원고르는 칸에 따라 6,400원과 6,500원이 같이 걸려 있어요. 제주 4,000원, 도서산간 8,000원은 배송비로 더 붙고요.
리모컨 안 먹을 때 바꿀 것 ↓
통신사별로 갈라진 목록
SK브로드밴드 btv, KT 올레와 기가지니, 티브로드, LG유플러스 엑스피드가 각각 따로 있어요. 여러 통신사를 한데 모은 통합 만능 리모컨 칸도 하나 있고요.
6,400원과 6,500원
고르는 칸에 따라 두 금액이 같이 올라와 있죠. 제주 4,000원과 도서산간 8,000원은 배송비로 따로 붙어요.
받고 7일 안에 신청
반품과 교환은 수령 후 7일 이내예요. 적힌 내용과 다르면 수령일부터 3개월, 안 날부터 30일까지 열려 있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버튼을 꾹 눌러야 겨우 먹어요”
결국 TV 앞까지 걸어가 본체 버튼을 누르는 저녁
리모컨은 한 번에 죽지 않아요. 숫자 몇 개가 먼저 안 먹고, 그다음엔 꾹 눌러야 겨우 들어가죠.
그러다 결국 TV 앞까지 걸어가 본체 버튼으로 채널을 넘기게 돼요. 저녁마다 그 걸음이 쌓이는 쪽이 제일 손이 가는 부분이더라고요.
모델명이나 제조국 칸은 숫자로 채워져 있지 않아요. 대신 분명한 건 쓰는 통신사에 맞는 칸을 골라 받는다는 점이고요. 새 리모컨이 오면 앉은 자리에서 채널이 넘어가니, 그 걸음이 통째로 사라지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리모컨을 잃어버렸는데 방문은 며칠 뒤래요”
통신사 전화부터 돌렸다가 며칠을 그냥 보낸 집
소파 밑이든 쿠션 사이든, 셋톱박스 리모컨은 한 번 사라지면 잘 안 나와요. 그러면 통신사 전화부터 돌리게 되죠.
그런데 방문 날짜는 며칠 뒤로 잡히고, 그동안 또 TV 앞에 서서 버튼을 누르게 되거든요. 주말이 끼면 더 밀리고요.
이쪽은 기다릴 일 없이 바로 주문해서 받는 경로예요. btv를 쓰면 btv 칸, KT 올레나 기가지니면 그쪽 칸으로 고르면 되죠. 택배 한 번으로 조작이 손에 돌아와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만능 리모컨을 샀는데 전원만 먹어요”
서랍으로 들어간 만능 리모컨 하나
btv랑 스카이라이프, 티브로드는 셋톱박스가 다 달라요. 그래서 아무 만능 리모컨이나 집으면 전원만 먹고 채널은 안 돌아가는 일이 생기죠.
그렇게 한 번 묻히면 서랍에 들어가고, 또 새로 하나 사게 되거든요. 6,400원짜리를 두 번 사는 셈이에요.
여기는 통신사별 정품 칸이 따로 갈려 있어서 쓰는 쪽을 그대로 집으면 돼요. 눌러도 반응이 없을 땐 건전지 방전과 극성부터 다시 보라는 안내가 같이 붙어 있고요. 한 번에 맞는 걸 받으면 서랍에 들어갈 리모컨이 안 생기죠.
6,400원으로 조작을 손에 돌려놓기
반품과 교환은 받은 날부터 7일 안에 신청하면 돼요. 적힌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과 다르게 왔다면 수령일부터 3개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까지 열려 있죠. 품질보증 기간은 숫자로 안 나와 있으니, 평일 9시 30분부터 5시까지 열리는 A/S 창구를 기억해 두면 돼요.
그러니 주문 전에 쓰는 통신사 칸만 한 번 맞춰 보면 끝이에요. 다음 주말 저녁에는 소파에 앉은 채로 채널이 넘어가고, TV 앞까지 걸어갈 일이 없어지죠.